문문규 머니가드서비스 대표(사진 오른쪽)가 1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의 '2023 제9회 대한민국 굿컴퍼니대상' 시상식에서 '스마트 안심거래 플랫폼' 부문 'Good Start-up Award'(굿-스타트업대상)를 수상하고 송기용 머니투데이 전무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.

머니가드서비스는 돈과 관련된 모든 분쟁을 해결할 수 있는 '머니 블랙박스'를 목표로 하는 스타트업으로, 누구에게나 쉽고 편리한 금융 플랫폼을 제공 중이다. 빈번하게 발생하는 돈 관련 중요 문서를 안전하게 보관하고, 필요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. 8월부터 모바일 차용증 양식을 내놓고 차용증 보관 서비스를 시작할 방침이다.